모던 자바스크립트 딥 다이브로 공부한 내용입니다. 1. 이터레이션 프로토콜 ES6에서 도입된 이터레이션 프로토콜은 순회 가능한 데이터 컬렉션(자료구조)을 만들기 위해 ECMAScript 사양에 정의하여 미리 약속한 규칙이다. ES6 이전의 순회 가능한 데이터 컬렉션, 즉 배열, 문자열, 유사 배열 객체, DOM 컬렉션 등은 통일된 규약 없이 각자 나름의 구조를 가지고 for문, for...in문, forEach 메서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순회할 수 있었다. ES6에서는 순회 가능한 데이터 컬렉션을 이터레이션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이터러블로 통일하여 `for...of문`, `스프레드 문법`, `배열 디스트럭처링(구조분해) 할당`의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터레이션 프로토콜에는 이터러블 프로토..
참고서 - 모던 자바스크립트 딥 다이브 개요 자바스크립트가 ECMAScript로 표준화된 이래로 자바스크립트에는 6개의 타입 즉, 문자열, 숫자, 불리언, undefined, null, 객체 타입이 있었다. 심벌(Symbol)은 ES6에서 도입된 7번째 데이터 타입으로 변경 불가능한 원시 타입의 값이다. 심벌 값은 다른 값과 중복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값이다. 따라서 주로 이름의 충돌 위험이 없는 유일한 프로퍼티 키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심벌 값의 생성 심벌 값은 Symbol 함수를 호출해서 생성한다. // Symbol 함수를 호출하여 유일무이한 심벌 값을 생성한다. const mySymbol = Symbol(); console.log(typeof mySymbol); // symbol // 심벌 값은 ..
1. Object.fromEntries(), Object.entries() let practiceArray = [ [1, "apple"], [2, 'banana'], [3, 'pineapple'] ]; let practiceArray2 = Object.fromEntries(practiceArray); console.log(practiceArray2); >>> { '1': 'apple', '2': 'banana', '3': 'pineapple' } let practiceArra3 = Object.entries(practiceArray2); console.log(practiceArra3); >>> [ [ '1', 'apple' ], [ '2', 'banana' ], [ '3', 'pineapple' ] ] ..